데드 맨 31  
연재 주기 월, 화, 수, 목, 금 연재
작가 홍정훈
평점 9.9
독자수 17만 명
첫 연재일 2021년 8월 2일
회차 140화 이상
장르 현대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데드 맨 31은 홍정훈 작가님의 현대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7만 명입니다.

주중 연재되는 소설이며,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소설입니다.

신작 소설이기도 합니다.

현재까지 약 140화까지 연재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드라마 만들고 싶은', '강추하는', '추천하는', '고독한', '구질구질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홍정훈 작가님의 소설로는

<비상하는 매>, <아더왕과 각탁의 기사>, <더로그>, <흑랑 가인>, <월야환담>, <드림 사이드>, <아키 블레이드>

등이 있습니다.

 

후기 1 :
재밌습니다! 작가님 최근 글에는 어쩐지 손이 잘 가지 않았는데 이 작품은 운명처럼 이끌려 보고 있네요(?)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또는 현재도 일으키는 사건들을 모티브로 역시나 쪼오~끔 반사회적인 주인공의 유능함과 초월적인 힘으로 납득할 만치 응징해 대리 만족시켜주는 판소네요ㅎㅎ 작가님 지식에 또 감탄하게 되는..


후기 2 :
작중에선 엄청 심각한 분위기지만 읽으면서 웃음을 참을 수가 없네요. 너무 좋아서.


후기 3 :
108화까지 읽은 선발대입니다. 장르 드라마화하기 딱 좋습니다. 첫 챕터만 조금 더 깔끔했으면 좋았을 텐데 히로인 등장 후 버디물 같아져요.


후기 4 :
판타지 요소 적은 현대 수사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실 텐데 여러 말 않겠습니다. 딱 10화까지만 보세요. 꿀잼 보장합니다.


후기 5 :
정주행하고 왔습니다. 이 세계관은 외형이 좀 더 인간적이네요. 도대체 몇 명의 인간이 해체된 후의 세상인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더 재밌습니다. ㅋㅋㅋ 얼른 50연 참 또 해주세요.


후기 6 :
이 문구가 제일 좋네. 사람이 멍청해서 호의를 보내고 법에 접촉되지 않는 선에서 공격하지 않는 게 아니다.


후기 7 :
월야환담 채월야를 보고 자란 된 늙은 팬입니다. 이번 작품은 힘들게 준비하게 보이고 작가님 취향에도 잘 맞는 듯합니다. 앞서 작품들은 큰 주제 하나 가지고 진행하다가 뒤에서 힘이 빠져 결말이 약해졌죠. 이번 작품은 작가님의 언더독 성향과 여러 사회 불만을 주제로 이야기를 이끄는 걸 보니 작가님의 장점이 돋보입니다.
작가님을 위해 채월야 명대사도 적어드리고 싶지만 그러면 손가락이 오므라져 글 쓰시는 걸 힘들실 테니 응원만 하고 갑니다. 모든 작품 구매하고 읽었으며 용신의 게임 앤딩 때 실시간으로 따라간 팬입니다. 꾸벅

 

소설에 대한 다른 독자분들의 평가는 좋았습니다.

평점도 9.9점으로 높은 편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이전에 많은 글을 쓰신 작가님이라 믿고 보는 것도 한 몫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장르 소설을 좋아한다면 재미있게 읽어 보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데드 맨 31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매일 1화씩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바이탈  
연재주기 월, 화, 수, 목, 금 연재
작가 왕벌&Dr.곰
평점 9.4
독자수 17만 명
첫 연재일 2021년 9월 28일
회차 110화 이상
장르 현대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다섯 번째 바이탈은 왕벌&Dr. 곰 작가님의 현대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7만 명입니다.

신작 소설로 연재를 시작한 지 며칠 만에 약 17만 명의 독자들을 끌어 모은 소설입니다.

약 110화 정도까지 연재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추천하는', '소재가 신선한', '신선한', '흥미진진한', '몰입되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 1 :
현 간호대생입니다.
바이탈 사인은 신체 활력징후를 나타내며
호흡 맥박 혈압 체온 외에도 산소포화도, 심전도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기초적인 의학지식도 없는 상태로 의학 소설을 쓰는 건 그냥 재미로만 보실 분만 보시고
저처럼 현실고증 중요하시는 분은 바로 하차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후기 2 :
선발대입니다. 일단 무료분(24화 까지 달려보았습니다. 이 소설은 의사인 주인공이 갑자기 능력을 얻으며 승승장구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 소설의 장점은 주인공이 처음부터 의사여서 이것저것 시달리지 않아 바로 편안하게 간다는 것이고, 중간중간 컷을 잘라 여러 상황을 보여주고 있어 답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앞에 말한 것처럼 중간중간 컷이 잘려 갑자기 이렇게 된다고 하는 상황이 나오게 되고 여러 장면을 다루다 보니 한 장면에 몰입을 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러므로 취양이 맞는 분들은 읽기 추천드리지만 맞지 않는 분들은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후기3 :
대여권 선물과 소장권 10개 지르고 50화까지 봤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를 더 추가하자면 주인공이 환자의 병을 알게 되어 검사, 진료를 하게 되어, 병을 치료하는 것이고, 추가적인 특징으로는 진료 등의 과정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이야기들이 비중 있게 나와 색다른 느낌을 얻을 수 있었고 덕분에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후기 4 :
병원에서 필요한 우수한 인재는 병원에 돈을
벌어다 주는 의사라는 것은 현실입니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후기 5 :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들도 생생하고, 전개도 막힘없이 시원하고 의료 상황도 현장감 있고 현실적인 게 재밌습니다.

 

소설에 대한 평가는 조금씩 갈렸습니다. 호불호가 나뉘는 듯 합니다.

픽션이 가미되다 보니 현실적이고 고증을 중요시하는 분들은 아쉽다는 평가를 많이 내리셨습니다.

그에 반해 단순히 의학물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볼만하다고 평가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다섯 번째 바이탈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되어서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추가 선물로 무료 대여권이 10화가 주어지므로 추가로 10편을 더 볼 수 있습니다.

기다무도 적용되어 있으므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너의 한을 말해봐  
연재 주기 월, 화, 수, 목, 금 연재
작가 고갱
평점 9.6
독자수 25만 명
첫 연재일 2021년 6월 28일
회차 170화 이상 연재중
장르 현대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너의 한을 말해봐는 고갱 작가님의 현대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5만 명입니다.

170화 정도까지 연재되었고, 주중 연재되고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신비로운', '기다리기 힘든', '감동적인', '잘 끊는', '연참이 필요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고갱 작가님의 소설로는 <반지로 세상을 흔들어>가 있습니다.

 

후기 1 :
25화까지 주행하다가 혹시나 해서 1화에 댓글 남기러 왔습니다.
선발대는 아니지만 이제 시작하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초기에 주인공이 너무 찐따라서.. 하차각을 살폈습니다. 그렇지만 초반 10화 정도만 인내하시면 잔잔한 감동과 꿀잼이 약속되어있습니다.
주인공 설정이 나무 찐따라서 저처럼 하차각 보실 분들을 위해 알립니다. 조금만 참고 봐 보세요. 꿀잼입니다.


후기 2 :
100화 까지 간 선발대입니다.
솔직히 초반부에는 좀 진부한 면도 있어서 이게 맞나? 싶었는데 역시 전작에서 보여주셨던 사이다가 어김없이 잘 터져 나와 재밌는 작품입니다.
읽을 가치가 있는 작품!


후기 3 :
99화까지 보고 온 선발대입니다!
처음 여사친 아빠 승천시키는 부분까지만 잘 넘기시면 그다음부터는 주인공도 갱생하고 글도 뭔가 술술 읽히는 기분이어서 다른 분들도 무난히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읽을지 말지 고민되시는 분들은 꼭 무료까지는 다 읽어보시고 결정하셨으면 좋겠네요ㅎㅎ
저는 너무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후기 4 :
처음에는 이게 뭐야.. 했는데 의외로 흐름이 매끄럽고 전작에서 너무 비현실적인 부분이 있어서 읽기에 너무 어려웠는데 그러한 어려움과 피드백을 잘 받아들이셔서 써내리신거 같아서 좋네요ㅎ

저승 식당이 생각나는 소설이었습니다.

저승 식당이라는 소설을 완결까지 다 보았는데,

그 소설에 나오는 한을 풀어주는 개념을 차용한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반부는 아쉽지만 중반부부터는 볼만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힐링 소설 쪽으로 풀어나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너의 한을 말해봐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기다무 소설이라 카카오페이지에서 1일마다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170화 정도까지 연재되었고,

주중 연재만 하기 때문에 무료 대여권으로만 보더라도 금방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더 파이널  
연재주기 완결
작가 유성
평점 9.1
독자수 17만 명
첫 연재일 2021년 8월 16일
회차 163화 이상 연재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더 파이널는 유성 작가님의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9만 명입니다.

최근에 새로 나온 신작인데, 반응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추천하는', '흥미로운', '신선한', '독특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유성 작가님의 소설로는 <아크>, <로열 페이트>, <리얼 강호>, <지금 공략하러 갑니다> 등이 있습니다.

 

후기 1 :
내용.
우선 예전에 작가님 처녀작인 아크를 읽었던 독자입니다.
주인공은 현대(지구)인으로 어느 날을 기점으로 차원 이동합니다. 문제는 차원 이동 후 이계에서 사망하면 차원 이동 전날로 무한 회귀를 한다는 겁니다. 어쨌든 무한 회귀의 굴레에서 또 살아남기 위해 차원 이동 시간을 기다리던 중 웬일로 차원 이동이 아닌 지구로 이계가 합쳐지는 아포 킬 립스 비슷한 상태가 됩니다.
주인공 가족없음+ 고구마 없음+ 전개 조금 빠름+ 레벨, 상태창 있음+ 연애 아직 없음.

결론.
필력 중, 재미 중, 스토리전개 중, 캐릭터 몰입 중
종합 5.0/10점 (5점이 보통입니다.)

이유.
아포칼립스+이계 차원융합 소설로 글의 전개 속도와 흐름이 시원함이 있습니다.
또한 주인공의 회귀들의 경험과 사고방식이 글의 시원함을 키워줍니다.
다만... 그... 외.. 주요 전개 스토리와 세계관 그리고 기본 설정들을 ''회귀자''의 경험했었다라고 넘어가는 부분들이 많고 등장인물들의 매력도 많이 아쉬웠습니다.

간단하게.
무료 추천.
유료 추천안함.


후기 2 :
작가가 주인공이나 등장인물 매력 있게 만들지 못해서 사이다 패스 글임에도 불구하고 사이다 느낌이 없고 일단 강해지면 사이다겠지?라는 생각으로 썼다는 느낌이 드는 글


후기 3 :
오... 일단 시작은 한 30번은 본듯한 콘셉트이다..


후기 4 :
일단 시원한 전개. 그리고 성장도 제법 빠름.
극초반에 너무 센 거 아니야?라고 느꼈는데. 읽다 보니 그건 아니고
모두 두루 아끼고 사랑하는 십ㆍ선비 기질 없어서 좋고
히로인도 최신화까지는 없음.
최신화쯤 돼서. 이제 본인이 주역이 될 상황을 만듦.
약간의 단점은 주위 사람 능력을 너무 단기간에 올린다라는 게 어설픈 것도 있음.
그것도 나름 게임관을 들이 되면 특히 게임엔 정렬적인 한국인을 들이대면
어설프게 이해는 함.
설정상 쇠나 플라스틱이 이 부분도 이해가 안 되는 상황도 나름 있음.
그래도 이런 거 저런 거 다 제쳐두고. 모두 다 알고 회귀하는 그런 흔한 소재가 아니고 흔한 주인공도
아닌 게 조금 신박하긴 함.
아 단점 아닌 단점은 그런 게 있지 하고 다음화에 바로 풀어주는 것도 있지만
무언가 억지로 궁금증 유발하는 부분은 개인적으로는 짜증남.

평점도 나름 기준이 되겠지만 순수 재미로 본다(흔한 양판소 기준) 면 충분히 권해볼 만함.
소설 중에 명작(갠 적으로 무장 작가가 흔 현판 소설) 기준으로 보면 중급? 암튼
시간 보내기보다는 무언가 읽고 싶은데 재미난 게 없네~~ 하는 분들 읽어볼 만하다 생각됨.


후기 5 :
아크 작가면 일단 필력이 좀 신경 쓰이지 않나...?
전작들 생각하면 걱정이.. 이번엔 어떨는지...

 

다른 독자분들의 후기 평가는 좋지는 않았습니다.

작가님의 전작이 대박 친 작품도 있지만 필력이 좋지 못하다는 평가는

꾸준히 받아왔었기 때문에 걱정을 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읽고 난 분들도 이번 소설에서도 역시 아쉬운 부분이 있다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더 파이널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기다무도 적용되어 있어서 1일마다 한편씩 무료로 읽어 볼 수 있습니다.

가끔 이벤트로 대여권도 제공됩니다.

깜빵에서 재벌까지  
연재 주기 매일 연재
작가 베이스
평점 9.2
독자수 20만 명
첫 연재일 2021년 7월 19일
회차 260화 이상
장르 현대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깜빵에서 재벌까지는 베이스 작가님의 현대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0만 명입니다.

매일 연재되는 소설이라 신작이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이미 260화까지 연재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추천하는, '빨려 들어가는', '갈수록 재미있는', '흥미로운'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 1 :
작중 설정은 주인공이 어마어마한 천재인데 작가가 그 능력을 못 따라가서 글이 난잡하고 하던 소리를 계속함 스토리 진행이 느린 편.
오타랑 오류 이름 틀리는 게 빈번합니다. 매니지먼트에서 비율 얼마나 떼 가나 모르겠는데 교정 좀 하세요. 그러라고 떼 가는 건데.
작가님도 글 쓸 때 캐릭터들 이름 틀리는 건 좀 심각하게 생각하세요. 소설의 기본입니다.


후기 2 :
희 귀물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읽었는데
초반 스타트가 산뜻합니다 빠르게 전개되며
내용도 일반 희귀 소설보단 탄탄합니다.
주인공이 희귀하고 사고로 억울하게 교도소에서 힘을 길러서 복수하는 내용 같은데..
소설 스토리가 신선합니다 무료까지 정신없이 달리고 나서 댓글 적습니다
현판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에 겐 딱 읽기 좋습니다.


후기 3 :
환생 회귀자란 사람이 참... 역시 평범한 사람이 회귀해봤자 평범하다는 걸 보여주는 면에선 현실적이네요.


후기 4 :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50화까지는 신선하고 전개도 좋고 복수하기 위한 과정이 재밌습니다.
다만 50화 이후부터는 작가님이 명탐정 코난 김전일 빙의가 돼서 글이 난잡해집니다. 사건에 사건을 꼬아서 전개하는데 그런 사건이 여러 개입니다. 보면서도 이게 뭐지? 내가 뭘 읽는 거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의 내용과 정말 다르며 글을 아무리 읽어도 무슨 소리인지 알 수 없거든요.


후기 5 :
일단 무료분까지 읽었습니다. 회귀 물인데 복수와 두뇌가 섞인 건데 재벌에서 시작이 아닌 맨땅, 감방에서 올라간다는 게 독특하네요. 기대하면서 더 읽어보겠습니다.


후기 6 :
잘 만든 피카레스크 픽션. 기본적으로 전생의 실패와 불우한 환경 속에서 가족의 희생을 바탕으로 자란 주인공이기에 세상에 대한 강한 열등감과 미래 지식에 기반한 뒤틀린 선민의식, 그리고 한 대 맞으면 삼대까지 멸하고 말겠단 비상식적 복수심을 감안하고 보셔야 합니다.

 

 

소설 평가들을 살펴보니 호불호가 꽤 많이 갈렸습니다.

재미있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아쉽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특히 50화까지는 재미있게 보신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그 이후부터는 설정이 안 맞아서 읽기 힘들다는 의견들도 꽤 있었습니다.

이를 감안하고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깜빵에서 재벌까지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5화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기다무가 적용되어 있어서 매일 1화를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소설이기 때문에 카카오페이지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연재주기 완결
작가 율지
평점 9.7
독자수 56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5월 2일
완결일 2020년 5월 21일
총 회차 173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txt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는 최근 웹툰으로
출시된 로판 소설로
웹툰의 인기에 힘입어 다시 많은 분들이
찾고계시는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거부할 수 없는, 성덕인, 환하게웃는, 주제파악못하는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리뷰1 :
이 소설 현질은 비추 하는 이유
1. 문맥이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뒤로 갈수록 많이 보인다.
2. 일단 뭔가 행동을 하나 저지르고 
그 이유를 뒤늦게 급하게 정한듯한 
두리뭉실한 설명이 많다. 
하지만 정작 이렇게까지 설명이 
필요한가 싶은 부분에선 많은 편이다.
3. 떡밥 회수나 문제 해결의 전개인가 싶은 곳이더라도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리뷰2 :
제발... 제발 웹툰만 보세요... 
그것도 원작이랑 달라진다면요... 
소설 아니에요... 
소설 지르려던 손 멈추세요. 
지르려면 40화 즈음까지만 지르세요. 
아인 컸을 때 크고 나서 혹시나 하는 기대로 
그 이상 지르지 마세요ㅠㅠ 
보려면 기무로 보세요ㅠ 
저 소설 잘 안봐서 뭐가 뭔지 모르고 분간 잘못하거든요?
웬만한 거면 다 잘 보고 완결까지 본단 말예요? 
근데 70화 즈음 봤을 때 호감도 있는데 
근 5년이상 관계 진전이 없단거에 
충격먹고 뛰쳐나왔어요.


리뷰3 :
카카오페이지에서 몇년을 지냈는데. 
세상 이런 형편없는 작품 처음임. 
작가도 눈이 있고 생각이라는게 있으면 
독자들이 써놓은 댓글 보고 수정을 좀 하던지.
여주는 뭐하러 빙의했는지. 빙
의한 의의가 1도 없고. 
그냥 그 세계 살던 멍청한 시골처녀같은 느낌에.
남주인지 남주애비인지는 
첨엔 미친 악역이더니. 
별 계기도 없이 공처가로 변신. 


리뷰4 :
혹시몰라서 댓글 남깁니다. 
현재 110화 까지 봤구요 하차합니다. 
110화 까지 지른 제 돈이 아까워요. 
초반에는 전개도 그렇고 잘 가다가 후반에 갑자기 
이상하게 딴 얘기로 빠지고 스토리가 
갑자기 이상해져요. 
로멘스를 기대하신다면 꿈도 꾸지 마세요. 
그냥 일방적으로 갈구하는 사랑입니다.


리뷰5 :
111편까지 보고 접었어요
무료로 나온 50편까지 너무 재밌게 보고 
7년스킵 했을때도 그럴수도 있지 하고 보다가
현생시절 포함 이세계로 넘어와서 부부관계없는 
7년 보낸 시점에서부터 뭔가 작가님이 
나이가 많이 어리신가 생각도 
들다가 점점 화가 나더군요 ㅋㅋㅋㅋㅋ
여주 캐릭은 이세계에 떨어진 시점부터 
111화까지 한결같은 아무것도 몰라요.


리뷰6 :
초반은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뒤로 갈수록 루즈하고 지루하고.. 
읽을맛이 뚝뚝... 80화에서 하차했네요.. 
전 아인 어린 시절 나오는데까지만 소장했답니다.

 

 

선발대 분들의 후기들을 보니 평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개연성 부족과 설정의 부적절성 때문에
많은 분들이 좋지 않은 평가를 남겨주셨습니다.
하지만 평점은 그리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읽어보시고 판단하시면 될 듯 합니다.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는 12시간마다 
카카페에서 한편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화부터 4화까지는 무료 이용권을 이용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빙의물 여주의 언니입니다만  
연재주기 완결
작가 한설믜
평점 9.9
독자수 18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1월 23일
완결일 2020년 12월 21일
총 회차 150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빙의물 여주의 언니입니다만 txt


빙의물 여주의 언니입니다만은 외전 33화까지 해서
완결된 로맨스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제목은 약간 클리셰소설 느낌이 났지만
표지가 이뻐서 읽어보기 시작하였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전지적인, 톡톡튀는, 소재가신선한, 소장각인, 청순한
등의 키워드가 설정되었습니다.

 

 

리뷰1 :
앝 그니까 여주는 오토메 게임의 여주고 여동생은 
오토메 게임에 악녀? 
근데 악녀인 여동생에게 다른 누군가가 빙의를 한거고... 
이런건가? 
보통은 여동생 같은 악녀에게 빙의한 사람을 
주인공으로 쓰는데 이건 좀 다르네...오호..


리뷰2 :
추천글 보고 왔어요^^ 
주변인물이 빙의하고 주인공 자신은 
이 세계의 사람인건 흥미롭네요! 재밌어요. 
유일하게 걸리는 제목은 요즘 다들 이런 식인가봐요..
카카페의 압력인가요?


리뷰3 :
72화까지 보고 와서 적는 느낀점 : 설명이 약간 부족하다 느낀 
부분도 있고, 문법적으로 어색해서 
중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겠다 싶은 부분도 있고, 오타도 좀 있고. 
좀 아쉬운 부분이 없지않아 있어요. 
하지만 재밌습니다. 
소재가 처음엔 뻔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전개가 정말로 신기하게 흘러가 
계속 다음 화를 누르게 되는 중독성이 있어요. 


리뷰4 :
로맨스를 기대하신다면 외전 쪽에서 주로 다뤄지기 때문에 
아쉬울 수도 있지만 아네트가 주변인들의 영향으로 
조금씩 변화해가며 진실한 행복을 
찾아 가는 이야기가 재밌었어요. 
특히 봄빛이라는 캐릭터의 사랑스러움이 이 소설의 매력을 
극대화한 것 같다고 생각해요. 
저 또한 로맨스를 기대했던지라 조금 아쉬웠지만 
잔잔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을 찾을 수 있어 기뻤어요.


리뷰5 :
포화된 로판빙의물시장에 참신하고자하는 작가님의 
노력이 엿보이지만...
제목에서 이미 동생이 빙의한거 아는상황이라...
첫편부터 이미 흥미롭지도 궁금하지도 않게 되었다는 것이 
함정이네요ㅎ


리뷰6 :
빙의여주가 아닌 빙의자의 언니가 여주라는 소재도 신선하고 
클리셰가 아닌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전개로 진행됩니다. 
외전을 제외하면 로맨스는 거의 없고 좀더 성장하고 변화하는 
여주와 주변사람들의 이야기예요. 
착하지만 강단있고 올곧은 여주의 담담함과 빙의된 동생의 
발랄함과 사랑스러움이 매력적이에요. 
처음부터 끝까지 늘어지는 부분없이 흥미진진하게 잘봤어요!

 

후기들을 살펴보니 나름 흥미롭게 보았다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주인공 설정부터 기존 소설들과 달랐기 때문인 것 같고
그로 인해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가 가능해 진 것 같습니다.
로맨스는 거의 없다싶이 하지만
신선한 소재라서 그런지 평가가 좋았습니다.

 


빙의물 여주의 언니입니다만 txt는 

12시간마다 카카페에서 한편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화부터 5화까지는 무료 이용권을 이용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황제의 외동딸  
연재주기 완결
작가 윤슬
평점 9.9
독자수 160만 명 
첫 연재일 2014년 7월 29일
회차 192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황제의 외동딸 txt

 


황제의 외동딸은 2014년에 완결까지 나온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가 160만명에 이를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끈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핑크빛인, 이상형인, 신비로운, 전설이 시작되는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리뷰1 :
솔직히 이게 안맞아서 이제 못보겠다 하시는분들은 
제가 뭐라 못하겠는데 이거 버리고 
어공주나 왕딸 보러 가지는 마세요. 
적어도 그거 댓창에 적지는 마세요. 
그럼 진짜 작가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거임.


리뷰2 :
이거 글넘김이 부드럽지가 않다. 
엄마가 이거 읽다가 암걸린다그러더만 진짜 암이구나. 
일편만봤는데도 문장력이꽝이야.
정신이 든거랑 죽은건 알겠는데 주인공이 
어째서 소설로 들어왔는지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하나도 없음. 
또한 주인공은 너무 쉽게 받아들임. 
거기다가 딱 그냥 인소체인게 겁나 라던가 문장을 맥락을 
예쁘게 가꿔주지않는 단어가 사용된것이 많다. 


리뷰3 :
딱 그냥 인소다. 
황제라던가 주인공의 행동묘사는 물론이거니와 
이틀뒤에온다는걸 어떻게 알았는지에대한 
설명도 없을 뿐더러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기는 
목을 전 혀 가누지못한다. 
흔들수 없다. 전혀네버. 
처음부분 시작부터가 문맥이며 설명이며 상황이며 
제대로 맞춰진것이없다.


리뷰4 :
15화 정도 읽고 하차합니다. 너무 재미 없어요. 
초중딩 때 읽던 인소 느낌. 
인기 많아서 재밌을까 하고 봤는데 도저히 못 보겠습니다... 
왜 이런 작품이 인기 있는 건지... 
개인적으로 제 취향은 아니네요.


리뷰5 :
진짜 요즘 미치겠음.......
옛날 카카페는 순위 올라있는거 읽어보면 엔간 다 성공했는데...
요즘 카카페 오글거리고 항마력 딸리고 너무 다 
클리셰 따라가서 한 5화보다가 하차함......
.황딸이 내 처음이자 마지막 폭군소재다...ㅜㅜ


리뷰6 :
2013년에 출간한 소설을 지금 관점으로 보고 
당당하게 유치하다고 다는 거 넘 웃김... 
그때는 눈물콧물 다 빼게 만들었던 소설이거든요 이게... 
카카페에서 돈 날렸다고 하는 사람들도 웃김. 
소설책을 사서 읽으셔요~~ 


리뷰7 :
내가 지금껏 본 소설 중 최악의 결말..
지금까지 들인 캐시가 너무 아깝고 이게
별점 9.9점인게 이해가 안 간다.
중간 과정은 재밌지만 결말이 정말 똥싸다 
닦지도 못하고 끊긴 느낌이에요ㅜㅜ
아무리 츌판사에서 5권으로 끝내라 해도 그렇지 
작가로서의 책임은 있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건 열린 결말이 아니라 쓰다만 결말이에요, 작가님

 

 

후기들을 읽어보니 여러 사건사고가 있어썬 소설인 듯 합니다.
소설 내용에만 집중해서 보자면
후반 마무리가 좋지 않아서 용두사미로 끝나서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소설은 시작과 끝이 정말 중요한데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황제의 외동딸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10편까지 무료로 볼 수 있고,이후에는
기다무로 또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풀백이 축구를 너무 잘함  
연재주기 월, 화, 수, 목, 금, 토 연재
작가 김군0619
평점 9.5
독자수 9만명
첫 연재일 2021년 1월 25일
회차 490화 이상
장르 현대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풀백이 축구를 너무 잘함 txt




풀백이 축구를 너무 잘함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중인 축구소설로
신작 소설입니다.
스포츠 주제 소설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재미있는 소설은 찾기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소설은 꽤 흥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정성스러운, 꾸준한, 추억돋는, 역대급인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리뷰1 :
현실역사 그대로 간다면, 선수들 특히 미드필더자원들 위주로 
장기부상테크 타겠군요ㄷㄷ
주인공의 다재다능함이 다시한번 빛을 발하겠네요. 
뮌헨의 고질적인 의료진문제, 특히 킬리안, 
2년후엔 무조건 떠나려는, 약간 마음이 뜬거같은 펩등등 
이번시즌도 다사다난하겠네요ㅋㅋㅋㅋㅋ


리뷰2 :
항상 느끼는거지만 스포츠소설 원탑인듯.


리뷰3 :
디테일한 부분이 작가님의 큰장점이죠. 
살짝 루즈하더라도 분량과 연참으로 시간을 짧게 가져가니 
큰문제도 없고요. 
연독률 떨어지는 현상은 완결나고 몰아보는 독자분들도 
많은 만큼 이야기가 끝난 후 어느 정도 해결될 거라고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힘내십시오


리뷰4 :
축구 소설은 대부분 희귀물 먼치킨 쥔공만 봤왔는데.. 
생각보다 재밌게 읽고 있어요.


리뷰5 :
전혀 공감이 안가는 에피다...
그리고 제목과 현재 주인공의 모습과 매치가 안된다. 
호흡을 느리게 가는건 알겠는데 주인공의 존재감이 너무 흐리다...분명 주인공이 나오는 장면에서도 
주인공이라는게 뚜렸하게 와닿는 에피가 
아직까지 많지 않는거 같다.


리뷰6 :
이 작가님은 진짜 조사 열심히 하신다.


리뷰7 :
전 이 소설이 참 재밌습니다. 
다른 축구 소설에 비해 특유의 섬세한 묘사와 
축구는 팀플레이라는 기본적인 전제조건이 있어 
더욱 좋은 것 같네요.


리뷰8 :
요즘 들어 더 작가님 소설이 기다려지고 볼때마다 
과거보다 더 재미있게 느껴지네요ㅋㅋ 
다른 축구소설과는 다른 무시무시한 자료조사에 의한 
현실고증까지... 오늘도 엄청 잘봤습니다.

 

 

후기들을 읽어보니 대부분 재미있게 읽고 계시는 듯 합니다.
먼치킨 소설이 아닌데다, 현대 판타지이다 보니 현실고증이
많이 필요한데 이를 조사를 잘해서
모두 몰입감있게 소설을 보고 계신 듯 합니다.

 


풀백이 축구를 너무 잘함 txt는 
문피아, 카카오페이지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는 25화까지 무료로 볼 수 있고,
이후에는 기다리면 무료로 매일 한편씩
무료로 보시거나 결제해서 다음화를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축구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리는 스포츠 소설입니다.

폭군 아빠들 때문에 폐업합니다  
연재주기 완결
작가 하라쇼
평점 9.9
독자수 29만 명
첫 연재일 2021년 2월 12일
완결일 2021년 5월 16일
총 회차 150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폭군 아빠들 때문에 폐업합니다 txt



폭군 아빠들 때문에 폐업합니다는 최근에 완결된 
로맨스 판타지 장르 소설로 총 150화 정도의
짧은 소설입니다.

 


하라쇼 작가님의 다른 소설로는
<쓰레기장 속 황녀님>, <살인귀의 아이를 낳았다>, 
<시한부 악녀의 해피엔딩> 등이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속물인, 희망이 없는, 엄한, 유익한, 한대때리고 싶은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리뷰1 :
선발대입니다. 
이작품은 딸내미한테 이것저것 갖다바치는 
아부지들에게 시달리는 힘없는 소상공인이 
주인공인 소설입니다.


리뷰2 :
제목보고 일타 쌍피로 뇌절하다가 줄거리보고 소름돋았네요. 
드디어 카카페에 클리셰 비꼬는 작품이 등장한건가요?????


리뷰3 :
계속 감기는 눈을 부여잡으며 다시 온 선발대입니다. 
대충 내용은 작품소개글보면 알 수 있듯이 장난감 장인인 
여주가 여러 뮈췬 아빠놈들에게 착취당하여(?) 
폐업을 꿈꾸는 내용입니다.
91화까지 달려왔는데요, 로맨스는 아직 없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아빠놈들이 모두 쓰레기족이라서 
남주 후보가 아니었으면 좋겠네요..ㅎ 
그리고 지금 전개 상황은 마탑주, 대신관, 암흑가 외숙부(?), 
황제를 다만났어요. 
제 생각엔 이제부터 슬슬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펼쳐지지 않을까 합니다.
전 고구마를 잘버티는 편이기에 봤지만요, 
만약 고구마 너무 싫어! 고구마 알러지 있다! 하시는 분들껜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쓰레기 아빠들이 권력이 좀 상당해서 여주가 이리저리 
치이기만 하거든요. 
사이다는 이제 아가들을 괴롭힌 놈들을 처단할때 맛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정리하자면
전개속도가 빠르진 않음.
고구마 상당량 포함.
사이다는 아주 가끔(여주의 무력을 볼수있습니다.)
남주상태는.. 새로운 놈이 시급(?)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필력이 좋아서 잊지않으면 계속 보게될 것 같습니다. 


리뷰4 :
근데 ㄹㅇ 참신하긴하다... 
조연들이 회빙환 여주인공 포지션을 지니고 있고... 
딸바보 가족에게 시달리는 조연 이야기...


리뷰5 :
91화까지 본 선발대 입니다! 
우선 저는 개인적으로 재밌었어요. 
폭군 아빠들이 하나같이 다 민폐라 여주인공이 고생을 
좀 해서 짜증이 나지만 여주 성격이 무심한듯 세심하고 
나름대로 극복도 잘해서 고구마 같은 부분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리구 여기서 포인트가 새로운 시점에서 보는 희귀,전생 등을 
제3삼자? 의 시점으로 봐서 새롭고 재밌었어요. 


리뷰6 :
연재분 다 보고왔습니다. 
주인공은 시원달달 레몬에이든데 주변에 건빵밖에 없습니다. 
간혹 단비같은 별사탕이 나오긴 합니다. 
한번만 그러면 그럭저럭 극복 가능할 것 같은데 
네 마리가 한꺼번에 덤벼서 골치가 상당히 아픕니다.
저는 주인공도 좋고 설정도 좋아서 계속 볼 건데 
주변인이 노답이면 홧병나서 못본다 하시는 분들에겐 
추천 못드립니다.

 

리뷰들을 살펴보니 흥미롭게 읽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소재가 신선하다 보니 새로운 관점에서 클리셰들을
볼 수 있어서 만족하신 듯 합니다.

 


폭군 아빠들 때문에 폐업합니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 및 외전까지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독점연재라서 다른 플랫폼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기다리면 무료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