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인데, 인기가 너무 많다 TXT 소설 후기 리뷰

악역인데, 인기가 너무 많다
연재주기	완결
작가	거기치킨좀
평점	9.9
독자수	22만 명
첫 연재일	2019년 11워 29일
완결일	2020년 8월 7일
총 회차	168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악역인데 인기가 너무 많다 TXT

 

악역인데, 인기가 너무 많다는 외전까지 모두
완결이 난 로맨스 판타지 소설로
누적 독자수는 22만명으로
다른 로판에 비하면 보통인 정도의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죽어도여한이없는, 코피흘리는, 이상형인, 강아지같은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리뷰1 :
선발대입니다!! 
저는 진짜 재밌게 봤어요! 
나오자마자 보긴 했지만 이제야 이런 댓들을 쓰네요! (짜릿) 
어쨌든!  약간의 고구마를 퍼주는 게 있는데 볼 만 합니다! 
황태자가 후반에 개지랄을 떠는데! 
그 말은 걍 씹으세요! 
우리 여주 언니가 씹어발려드립니다!


리뷰2 :
예 선발대예요 우선 저한테는 재밌었어요. 
아 참고로 소장권 지르면서 봣는데 중반쯤은 기무로 봤었어요. 
우선 여주가 짱이예요. 
여주 혼자다하고 남주는 흔한 아련남 솔직히 남주 별로예요. 
차라리 여주 성장물이 더 나았을듯. 
남주가 여주에 비해 매력이 없어서 ㅠ 
초반에는 진짜 재밌었어요. 
좀 오글거리긴 해서 저처럼 뭔가 항마력 높으신 분들은 
한 번 달려보셔유..


리뷰3 :
여주는 전형적인 악역 빙의 후 권력재력명망남자 다 얻는
흔한타입이고, 주변도'이런면이?'라며 
그냥 흔한클리셰 따라가고..
(이쁘고 쎄면 다 언니! 이런느낌)
빙의글도 잘읽고 하는편인데 너무 전형적인 클리셰 가지고 
전형적이게 서술해서 앞길이 훤히보이는? 그런글임.
작가님이 치킨좋아해서 먼치킨여주 만드신듯. 


리뷰4 :
선발대없길래 달렸는데 돈 아깝네요. 
클리셰 범벅인데 필력이 좋은것도 아니고 오히려 최악. 
문장이 매끄럽게 이어지지도 않고 그냥 별로임. 
클리셰 있는거 좋아해서 달렸는데 뭐하나 장점이 없음. 
너무 대사도 뻔하고 구리고 주인공도 무매력에다가 
진짜 결정적으로 그냥 노잼.


리뷰5 :
작가님껜 죄송하지만.. 난 모르겠는데 
주변에서 날 너무너무좋아해~! 
이런 로판 좀 그만보고 싶다 ㅜㅜ 
그만큼 사람들이 찾아보니깐 이런소설을 
많이들 쓰시는거 같지만.. 
카카페 기다무 런칭하는 로판들 보면 거의 이런류들..


리뷰6 :
음..선발대 입니다. 
음.. 1화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스페이스가 라고 불려서 
솔직히 좀 오글거립니다. 
근데 그거 참고 보면 꽤 괜찮아요. 
전형적인 여주 역하렘물? 근데 한가지 제가 생각치도 
못한게 있습니다..
바로 그것은 남주가.. 남주가.. 남주로 안보여.. 
갠적으로 남주가 매우매우 매력이 없습니다. 
끌리지도 않고요.. 
그냥 서브 정도..? 근데 메인이넹

 

 

후기들을 살펴보니 조금 항마력이 필요한 소설인 듯 합니다.
재밌다는 분들도 계셨고, 
너무 클리셰 소설이라는 평도 있었습니다.
클리셰 범벅이라도 작가님의 필력에 따라
소설의 재미가 바뀌는데 이 소설은 약간
반반인 듯 합니다.
남주의 매력이 여주에 비해 너무 적어서 로맨스 판타지라고
이름 붙이기가 애매한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악역인데, 인기가 너무 많다는 12시간마다 카카페에서 
한편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화부터 3화까지는 무료 이용권을 이용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