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물 여주의 언니입니다만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한설믜 |
평점 | 9.9 |
독자수 | 18만 명 |
첫 연재일 | 2020년 1월 23일 |
완결일 | 2020년 12월 21일 |
총 회차 | 150화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빙의물 여주의 언니입니다만은 외전 33화까지 해서
완결된 로맨스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제목은 약간 클리셰소설 느낌이 났지만
표지가 이뻐서 읽어보기 시작하였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전지적인, 톡톡튀는, 소재가신선한, 소장각인, 청순한
등의 키워드가 설정되었습니다.
리뷰1 :
앝 그니까 여주는 오토메 게임의 여주고 여동생은
오토메 게임에 악녀?
근데 악녀인 여동생에게 다른 누군가가 빙의를 한거고...
이런건가?
보통은 여동생 같은 악녀에게 빙의한 사람을
주인공으로 쓰는데 이건 좀 다르네...오호..
리뷰2 :
추천글 보고 왔어요^^
주변인물이 빙의하고 주인공 자신은
이 세계의 사람인건 흥미롭네요! 재밌어요.
유일하게 걸리는 제목은 요즘 다들 이런 식인가봐요..
카카페의 압력인가요?
리뷰3 :
72화까지 보고 와서 적는 느낀점 : 설명이 약간 부족하다 느낀
부분도 있고, 문법적으로 어색해서
중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겠다 싶은 부분도 있고, 오타도 좀 있고.
좀 아쉬운 부분이 없지않아 있어요.
하지만 재밌습니다.
소재가 처음엔 뻔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전개가 정말로 신기하게 흘러가
계속 다음 화를 누르게 되는 중독성이 있어요.
리뷰4 :
로맨스를 기대하신다면 외전 쪽에서 주로 다뤄지기 때문에
아쉬울 수도 있지만 아네트가 주변인들의 영향으로
조금씩 변화해가며 진실한 행복을
찾아 가는 이야기가 재밌었어요.
특히 봄빛이라는 캐릭터의 사랑스러움이 이 소설의 매력을
극대화한 것 같다고 생각해요.
저 또한 로맨스를 기대했던지라 조금 아쉬웠지만
잔잔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을 찾을 수 있어 기뻤어요.
리뷰5 :
포화된 로판빙의물시장에 참신하고자하는 작가님의
노력이 엿보이지만...
제목에서 이미 동생이 빙의한거 아는상황이라...
첫편부터 이미 흥미롭지도 궁금하지도 않게 되었다는 것이
함정이네요ㅎ
리뷰6 :
빙의여주가 아닌 빙의자의 언니가 여주라는 소재도 신선하고
클리셰가 아닌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전개로 진행됩니다.
외전을 제외하면 로맨스는 거의 없고 좀더 성장하고 변화하는
여주와 주변사람들의 이야기예요.
착하지만 강단있고 올곧은 여주의 담담함과 빙의된 동생의
발랄함과 사랑스러움이 매력적이에요.
처음부터 끝까지 늘어지는 부분없이 흥미진진하게 잘봤어요!
후기들을 살펴보니 나름 흥미롭게 보았다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주인공 설정부터 기존 소설들과 달랐기 때문인 것 같고
그로 인해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가 가능해 진 것 같습니다.
로맨스는 거의 없다싶이 하지만
신선한 소재라서 그런지 평가가 좋았습니다.
빙의물 여주의 언니입니다만 txt는
12시간마다 카카페에서 한편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화부터 5화까지는 무료 이용권을 이용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책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깜빵에서 재벌까지 txt 현대판타지 소설 책 후기 (0) | 2021.12.27 |
---|---|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 (0) | 2021.07.25 |
황제의 외동딸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 (0) | 2021.07.06 |
풀백이 축구를 너무 잘함 txt 현대 판타지 소설 후기 리뷰 (0) | 2021.07.03 |
폭군 아빠들 때문에 폐업합니다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 리뷰 (0) | 2021.06.28 |